한편 문과에서 수능만점자가 쏟아진 이유는 사회탐구 영역이 과학탐구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된 탓이라는 분석이다. 사회탐구 영역 만점자 비율은 한국사 8.94%, 경제 8.37%, 세계사 5.79%에 달하는 등 대부분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나올 정도로 쉬운 편이었다. 반면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화학Ⅰ 0.06%, 지구과학Ⅰ 0.2%, 화학Ⅱ 0.37%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웠다.
이날 수능 성적표가 교부됨에 따라 수능 만점자가 추가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