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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신병설 입 열다.. "분신사바로 친구 살렸다" 공개한 이유는?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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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신병설 입 열다.. "분신사바로 친구 살렸다" 공개한 이유는? '섬뜩'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27 17:57

▲아름신병설
▲아름신병설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자신을 둘러싼 '신병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글을 남겼다.

그녀는 "아무도 모르는데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라며 "또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고, 분신사바로 친구도 살려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귀신은 귀한 미신"이라며 "우리도 죽으면 귀신 되는데 자기 자신을 왜 무서워하는가! 오늘은 가고 내일은 어차피 오는데 왜 웃으면서 다 같이 손잡고 강강수월래 해도 모자랄 판국에"라고 말했다.

또한 "난 우울하고 쿨하지 않을거면 지금 죽었어! 물론 나도 같은 사람이라 죽지 못해 사는 아픔도 있었지만"이라며 "20살 꽃의 몽우리를 해맑게 웃으며 빛날 나이에 깨달았으면, 빨리 긍정이와 행복이를 잡은 것 같은데…"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름 신병설의 진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 신병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아름 신병설?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 . "아름 신병설, 진심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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