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가 남자친구인 정우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톱스타에게 대시를 받았다는 사실도 고백해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네 멋대로 해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준, 김유미,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유미는 "다섯 손가락에 들 만한 톱스타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한 둘이 아니라더라"라는 질문을 받자 "아무래도 활동을 오래 하다보니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더라. 작품이나 사적으로도 그분들이 오셨다 가시는 자리가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은 톱5 배우로 정우성, 원빈, 강동원 등을 꼽았지만, 김유미는 "순간적으로 좋은 감정이 들 수 있지 않느냐"라고만 답해 궁금함을 증폭시켰다.
이날 김유미는 정우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하지만 솔직히 그 분(정우)도 배우고 나도 배우다 보니 조금 조심스럽다"라며 "그 분(정우)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이라 팬들의 몰입도에 방해 될까 봐 에티켓을 지키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유미는 "정우가 먼저 고백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유미 정우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정우 언급, 벌써 데뷔 14년차야?", "김유미 정우 언급, 배려하는 모습이 예쁘네", "김유미 정우 언급, 정우가 먼저 대시했다는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