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에만든롤러코스터(사진=인터넷게시판)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놀이공원의 거대 롤러코스터를 방안에 구축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것을 만든 이는 16세 소년이 닉 코트러우(Nick Cottreau)이다.
닉은 놀이완구인 케이넥스(K‘Nex) 부품 25000개를 이용, 총 6개월의 시간을 투자해 침실을 롤러코스터로 가득 채웠다.
그는 “어쩔 땐 일주일 내내 롤러코스트만 만들었고 흥미가 떨어지면 거의 2주간 전혀 손을 안대기도 했다”며 기복이 심했던 작업 방식을 전했다.
닉은 “5세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접한 뒤, 완전 빠져버렸다”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때 선물로 받은 케이넥스 부품들을 하나하나 모아 이번 롤러코스터 구축에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저걸 다 만들다니”,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25000개라니 대단해”,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6개월을 투자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