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제임스파커열애설(사진=미란다커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30)가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46)와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제임스 패커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각) 한 호주 연예매체는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가 2개월 째 교제중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는 오랜 친분을 유지해왔고, 지난해에는 가족끼리 타히티의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최근 비슷한 시기에 이혼하게 되면서 진지한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지난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6)과 이혼했다. 제임스 패커는 약 3개월 전 모델 에리카 백스터와 갈라섰다.
특히 미란다 커는 제임스 패커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같은 지역 출신이며, 모델 출신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제임스 파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업체 '크라운'의 회장이다. 2013년 호주 부자 순위(포브스 선정)에서 3위를 기록했다. 미란다 커와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하기 전에도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 부부가 각각 부부동반 모임을 갖고 사업 상담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