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계 거물로 재산이 7조4000억원에 달하는 호주의 3대 재벌
▲미란다커열애설(사진=TOPIC/SplashNews)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와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의 열애설에 제임스 파커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현지시각) 호주 주간지 우먼스 데이는 미란다 커가 제임스 파커와 교제한지 약 2개월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는 오랜 친분을 유지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커의 가족과 패커의 가족이 함께 타히티의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기도 했다. 제임스 파커는 카지노계의 거물로 전 재산이 77억 호주달러(한화 7조 4000억원)에 달하는 호주의 3대 재벌이다.
제임스 파커는 지난 9월 가수 겸 모델인 전 아내 에리카 박스터와 6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으며, 슬하에 3명의 자녀가 있다
에리카 백스터는 호주 뉴사웃웨일즈 주구네다에서 태어나 미란다 커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향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파커에리카 백스터 부부와 미란다 커는 각자 배우자가 있던 시절에도 부부 동반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월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6)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미란다 커의 아파트에서 아들 플린 블룸(2)과 함께 추수감사절 파티를 벌였다.
두 사람은 밤사이 아들과 함께 지냈고, 미란다 커는 추수감사절 다음날 자신의 자동차를 타고 일정을 위해 아파트를 떠났다. 올랜도 블룸 역시 아들 플린을 안고 이동했다.
미란다 커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열애설 깜짝 놀랐다", "미란다 커 열애설 전남편과 더 잘 어울렸는데", "미란다 커 열애설 역시 돈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