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토마토(사진=인터넷게시판)
우주 토마토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우주 토마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이 올라오자 합성 논란을 일으켰지만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일본인 와카타 코이치가 촬영한 것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주선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토마토는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 위 370km 상공 위에 떠있는 이 토마토는 시간당 2만 7000km를 돌고 있다고 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스모마토'(cosmomato) 혹은 '토마트러노트'(tomatonaut)라고 칭한 이 토마토는 2주 전 러시아 '소유즈 TMA-11M'에 실려 지구 밖으로 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코이치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우주에서의 행복한 저녁식사를 위한 신선한 토마토"라는 재미있는 글을 게재해 관심을 받았다.
우주 토마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주 토마토, 신기하네", "우주 토마토, 아무래도 합성 같다", "우주 토마토, 언제까지 도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