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비상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날아와 평소보다 2~3배나 높아 주의가 요망된다.
미세먼지란 중국의 대규모 산업단지에서 오염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배출된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등의 공해물질 중 직경 10㎛ 이하로 형성된 입자가 다량 포함된 먼지를 일컫는다.
이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직접 유입돼 암까지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공기와 함께 들어온 오염물질은 코털에서 먼저 걸러진 후 점액에서 오염물질이 흡착된 뒤에 깨끗한 공기만 폐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미세먼지는 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거나 흡착되지 않고 바로 폐로 유입돼 호흡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여러 장기에 직간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쳐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
특히 면역력 저하와 미세먼지의 직접적 자극으로 아토피와 건선 질환 환자들은 증상이 더 악화될수 있다.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면 폐에 무리를 줘 열이 동반되지 않으면서도 마른기침이 멎지 않고 수 주간 계속되기도 한다.
미세먼지 비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세먼지 비상, 진짜 중국이 문제네" "미세먼지 비상, 외출할땐 마스크를" "미세먼지 비상, 진짜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