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슬리피(사진=MBC라디오스타캡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치 예능’을 선보이며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른 슬리피가 화제다.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맴버 슬리피는 12월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치 보는 캐릭터로 자리메김 했다.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공개연애를 했던 전 여자친구 화요비를 언급하기도 하고, 언더그라운드 시절 백업 래퍼를 했던 일화 등을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지드래곤과 버벌진트 등 성대모사까지 선보였다.
슬리피와 속해 있는 남성 힙합듀오 '언터쳐블'은 2006년 언더 힙합크루 소속으로 데뷔한 뒤, 2008년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나섰다. 2011년에는 슬리피와 또 다른 맴버 디액션이 동반 입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터쳐블은 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TRIP’에 수록된 동명의 수록곡 ‘TRIP’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라스에 출연한 슬리피를 본 누리꾼들은 “라스 슬리피, 배 찢어질 뻔”, “라스 슬리피, 라스가 또 한명 발굴했다”, “라스 슬리피, 슬리피 잠 잘 때 완전 웃김”, “라스 슬리피, 고정 프로 늘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