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 영화 1위에 오른 ‘그래비티’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그래비티'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탐사를 떠난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우주 망망대해에 홀로 남겨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당시 ‘그래비티’는 SF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평가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뿐 만 아니라 흥행에도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10월 17일 개봉해 315만여명을 동원했다.
2위는 '더 그레이트 뷰티', 3위는 '아메리칸 허슬', 4위는 '허'가 차지했고 5위에는 송혜교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일대종사'가 이름을 올렸다.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이 할리우드 상업 영화로 6위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으며 '겨울왕국', '액트 오브 킬링', '투웰브 이어스 어 슬레이브'가 각각 7, 8, 9위에 랭크됐다.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가 마지막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타임지가 선택한 최악의 영화 1위는 '그로운 업스2'다. 그 뒤를 '샐린저', '호스트', '애프터 어스', 'R.I.P.D.'가 차지했다. '온리 갓 포기브스', '빅 웨딩', '카운슬러',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행오버3' 도 불명예를 안았다.
그래비티가 타임지 선정 최고의 영화로 뽑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래비티, 아직 안봤는데 봐야겠다”, “그래비티, 산드라블록 혼자 나오지만 지루하지 않은 영화”, “그래비티, 정말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