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김명주(사진=유니버셜뮤직)
양요섭 김명주 듀엣곡 '남과 여2013'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 키즈'(The Voice Kids)에서 양요섭 멘토의 지도 아래 우승을 차지한 김명주는 5일 데뷔 디지털 싱글 '남과 여2013'을 공개했다.
데뷔곡은 지난 2006년 김범수와 박선주가 함께 부르며 지금까지 '국민 듀엣곡'으로 사랑 받고 있는 '남과 여'의 2013년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곡의 편곡자인 김보민이 다시 한 번 편곡에 참여해 한층 세련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특히 원곡의 남녀파트를 맞바꿔 배치하며 기존 곡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생애 첫 스튜디오 녹음을 마친 김명주는 16세 소녀의 목소리라고는 믿기 어려운 깊이 있는 목소리로 스태프들과 원곡을 부른 박선주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보이스 키즈'에서 김명주의 코치를 맡았던 양요섭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제자를 위해 직접 앨범에 참여해 '사제의 정'을 과시했다.
양요섭 김명주 듀엣 소식에 누리꾼들은 "양요섭 김명주, 두 사람 조합 기대된다" "양요섭 김명주, 원곡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양요섭 김명주, 꼭 들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