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판동굴(사진=인터넷게시판)
25년 동안 판 동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곡괭이로 판 예술 동굴'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직 곡괭이와 삽 등 간단한 도구로 만들어진 동굴의 모습이다. 곡괭이로 판 예술 동굴은 미국의 아마추어 조각가 라 플레트 씨(67)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모두 수작업으로 총 14개의 동굴을 파 왔다.
경비, 우편배달부, 군인, 청소부 등을 전전한 이 남자는 지난 25년 동안 취미로 동굴을 팠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던져주고 있다.
그는 "미국 뉴멕시코의 사암 지대에서 작업을 했는데, 삽과 곡괭이 등 단순한 도구로 조각을 새겼다"고 밝혔다.
25년 동안 판 동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5년 동안 판 동굴, 대단하다", "25년 동안 판 동굴, 놀라운 집념이네", "25년 동안 판 동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 폴레트는 작품 중 일부인 넓이 208에어커(ac)의 동굴을 99만 5000달러(약 10억5500만 원)에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