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박신혜재회(사진=SBS방송캡쳐)
이민호와 박신혜가 이별 후 재회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에서 차은상(박신혜)은 김탄(이민호) 곁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거리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른 척 지나치려 했다. 하지만 탄은 은상의 뒤를 따라갔다. 이를 애써 무시한 은상은 집으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다 결국 집밖으로 뛰쳐나가며 탄을 찾아 헤맸다.
이때 등장한 탄은 은상을 백허그를 하며 “나 너 못 놓겠다. 어떻게 할래?”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한편 은상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최영도(김우빈)은 은상의 어머니 박희남(김미경)과 마주쳤고 희남은 영도에게 밥을 차려줬다. 편의점 끼니가 아닌 오랜만에 받아보는 따뜻한 밥상에 영도는 눈물을 글썽였다.
영도는 “우리 은상이랑 친해요?”라고 글을 적어 묻는 희남에게 “제가 좋아해요. 은상이”라고 고백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시청률 23.9%(이하 닐슨코리아 집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드라마 MBC ‘메디컬 탑팀’과 KBS2 ‘예쁜 남자’는 각각 5.8%와 3.8%였다.
이민호 박신혜 재회를 본 누리꾼들은 “이민호 박신혜 재회, 눈물 났다”, “이민호 박신혜 재회, 다시 만나서 다행이다”, “이민호 박신혜 재회, 영도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