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8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 분)은 김원(최진혁 분)의 배려로 김탄(이민호 분)을 만나기 위해 다시 용기를 내 학교로 갔다.
벤치에 홀로 앉은 김탄을 본 은상은 조용히 그의 곁에 앉았다. 은상을 보고 놀란 김탄은 그녀를 멍하니 바라봤고 은상은 “공부 많이 했냐. 나는 못 해서 걱정이다. 전에 묻고 싶었는데 얼굴이 그게 뭐냐. 무슨 일이 있었냐”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말했다.
이에 김탄은 “네가 떠났지”라고 말했고 차은상은 “이제 왔는데...나 이제 도망 안 칠거다. 일단 기말고사를 볼 거다. 그러고 나서 어떤 핑계든 대 볼게. 그래서 네 옆에, 여기 있을 거다”라며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탄은 차은상을 꼭 끌어안으며 행복한 재회를 맞았다.
▲상속자들이민호박신혜재회(사진=상속자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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