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가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
이들은 5일 저녁 CJ E&M ‘엠웨이브’ 내 온라인 방송서비스 ‘Meet & Greet’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온라인 팬 사인회를 가졌는데, 1회 출연으로 FT아일랜드 새 앨범 ‘더 무드’ 3300여 장이 모두 동이 나는 등 ‘Meet & Greet’ 이래 최대 판매량 기록을 달성했다.
해외 각지의 FT아일랜드 팬클럽 프리마돈나들이 참여했는데, 그 중 30%가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중남미 팬들로 남미 국가에서 강세를 보였다. FT아일랜드가 중남미에서 공연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미국, 일본 등 FT아일랜드가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쳤던 국가의 팬들은 물론 프랑스, 폴란드,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 세계의 팬들이 참여해 호응을 보냈다.
FT아일랜드는 “앞으로 우리가 가 보지 않은 많은 나라에서도 공연을 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더 좋은 공연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이시스트 이재진은 “스페인어를 쓰는 남미 여러 국가와 브라질에도 꼭 방문해 보고 싶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타이틀곡 ‘미치도록’과 자작곡 3곡이 수록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더 무드(THE MOOD)’를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