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8일 방송될 KBS2 드라마 스페셜 ‘진진’(극본 김지우, 연출 차영훈)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두 사람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드라마에서도 동창생인 경철과 유진역을 맡았다.
‘진진’은 사총사라 불릴 정도로 단짝이었던 고교 동창생 4인방이 친구 유진(신소율 븐)의죽음을 계기로 현재와 과거에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점차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미스터리스릴러물이다.
이시언은 “‘응칠’이 친구 신소율과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그때처럼 호흡이 척척 맞았다. ‘진진’에서도 동창생으로 만나 더 좋았다”며 “‘진진’은 여러모로 뜻 깊은 작품이다. 신소율뿐 아니라 ‘상어’를 연출하셨던 차영훈 감독님과도 다시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한 해를 좋은 작품,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작품으로 마무리하게 돼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순조로운 촬영을 알렸다.
이시언 신소율 교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시언 신소율, 이번 작품 기대된다", "이시언 신소율,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이시언 신소율 둘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진’은 ‘부활’, ‘마왕’, ‘상어’ 등 집필한 김지우 작가가 ‘상어’를 함께 한 차영훈PD와 다시 만나 만든 단막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