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LH대구옥포 A-1BL 51㎡, 59㎡ 총815세대 중 잔여세대(445호)를 만 20세 이상 누구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해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특히 세대주 여부, 주택 소유여부, 청약통장가입여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접수,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2일 접수 후 접수한 분에 한해 순번 추첨 후 17일 계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LH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인터넷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화원고등학교 뒤편에 LH 대구옥포 분양홍보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LH분양담당자는 "본 분양 시에 6천여 세대 신도심 첫 분양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내다본 고객들이 청약을 원했으나 신청자격이 안 돼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분들이 많이 있었다"면서 "이번 선착순 일반분양에 달성, 성서 산업단지를 비롯한 인근 공단 출퇴근자 및 거주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 부는 대구경북지역 부동산의 기록적인 가격 상승세에 따라 전세난, 주택난 심화로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의 꿈도 조금씩 멀어지고 있어 이러한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파격적으로 아파트 중도금을 없애고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15.4월) 잔금 납부만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LH대구옥포 A-1BL 분양가는 기준층 기본형 기준 전용 51㎡ 137,600,000원, 59㎡ 160,200,000~160,300,000원으로 3.3㎡당 평균 64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됐다. 또한,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시공해주며 잔금선납 시 할인혜택도 받는다.
달성군 옥포면에 위치한 대구옥포지구는 경제, 교통, 생활 3박자의 균형을 이룬 곳으로 대구에서도 미래비전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 내 일반상업용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고, 향후 유치원 2곳, 초교 2곳, 중고교 각 1곳이 신설예정이므로 자녀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 또한 지구내 32%가 근린공원과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LH 대구옥포 A-1블록은 전용면적 51㎡ 281세대와 59㎡ 534세대 총 815세대. 최근 실수요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소형아파트로만 구성한 것과 전 세대 남동, 남서향의 단지배치, 일부동 필로티설계로 통풍과 일조량이 뛰어난 점, 건폐율 18%대의 자연 친화적인 단지설계를 보면 무주택 서민을 위한 LH의 고민의 흔적을 볼 수 있기도 하다.
LH대구옥포 A-1BL 분양 관련 문의는 LH분양홍보관(053 -643-200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