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하차논란(사진=비밀결사단)
배우 오창석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하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10일 오창석 측은 "오창석이 하차 논란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세트장에서 자신 촬영분에 성심성의껏 임하고 있다. 기사를 통해 하차에 대해 알게됐지만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MBC 관계자는 "오창석이 다음주쯤 '오로라공주'에서 사고사로 사망하면서 하차 할 것이다. 완전 하차는 아니고 재등장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오로라공주'는 배우 변희봉을 시작으로 지난 방송까지 반려견 떡대를 포함해 총 12명의 인물이 갑작스럽게 하차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여기에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인 오창석 하차설까지 불거지자 논란이 되고 있다.
오창석 하차 논란으로 '오로라공주'의 여주인공 전소민의 트위터 글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9일 전소민은 트위터에서 ‘무엇이 부족한 걸까. 잠이 또 안 온다’는 한 지인의 글에 “괴롭다. 속 터진다. 엉망인 밤이다”라는 댓글을 달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로라공주' 오창석 하차 논란이 일자 누리꾼들은 "오창석 하차 논란, 전소민 심경 보니 일일드라마 아닌 논란드라마" "오창석 하차 논란, 전소민은 무슨 의미? 14번째 희생자는 누굴까" "오창석 하차 논란, 전소민 트위터 글까지 보니.. 또 논란?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는 오는 20일 150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