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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창업 전문점 오봉도시락, 평일 주말 드라마 제작협찬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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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창업 전문점 오봉도시락, 평일 주말 드라마 제작협찬 선점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2-11 16:00

도시락창업 전문점 오봉도시락, 평일 주말 드라마 제작협찬 선점

도시락창업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대표 남재우)이 최근 시작된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를 제작 지원하고 나섰다. 또 지난 8일 전파를 탄 KBS 드라마 스페셜 ‘진진’에도 제작 지원해 시청자에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 12월 9일 첫 방송된 드라마 ‘총리와 나’는 이범수, 윤아, 윤시윤, 류진 등 실력과 인기를 함께 갖춘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낼 예정. 관전 포인트는 남녀 주인공인 이범수와 윤아가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청렴하고 강직한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열애설 전문 기자 남다정(윤아 분)으로 각각 분하며, 이범수는 <외과의사 봉달희> 이후 오랜만에 유능하고 강직한 모습으로 여주인공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아 역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의욕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행정고시를 차석으로 합격하고 권율의 수행과장으로 일하는 강인호 역의 배우 윤시윤도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김세연 운영실장은 “총리와 나는 대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올 연말 특히 기대되는 드라마”라며, “이러한 협찬방식으로 인해 방송 후 각 가맹점에 단체주문 등 매출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도시락 프랜차이즈 창업의 활성화 방안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식의 문화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송 협찬 외에도 SBS 주말드라마 ‘열애’,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 협찬이나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협찬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13일 방송분부터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또한 협찬한다.

한편 도시락체인점 오봉도시락은 집에서 먹는 밥처럼 든든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혼자 사는 싱글족들을 중심으로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또한 날이 추워지면서 외출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기 시작하면서 도시락 메뉴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도시락에 대한 수요가 안정되면서 오봉도시락 측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문의하는 전화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식재료를 본사에서 원팩시스템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주방장이 필요 없고, 누구나 일주일 정도 교육을 받으면 손쉽게 전문 주방장의 요리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000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해 여성이나 시니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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