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배우 선우은숙이 드라마 ‘귀부인’에 합류한다.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에 출연을 확정한 것.
새 일일극 ‘귀부인’은 여고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는 식모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는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선우은숙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12일 “선우은숙이 ‘귀부인’에 방정임 역으로 합류한다”며 “극 중 방정임은 윤신애(서지혜)의 엄마로 홍선주(장미희)의 집에서 식모로 일하여 키운 자식에 대한 미안함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당찬 열혈맘이다”고 전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보여준 홀어머니의 따뜻한 모성애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 이전 작품에선 볼 수 없었던 당차고 당돌한 면모까지 더한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황금의 제국’에서 시청자들을 울리는 모성애를 보인 선우은숙은 이전 작인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명품연기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귀부인’은 ‘더 이상은 못 참아’ 후속으로 내년 1월 1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