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스타뉴스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그룹 투투 듀크 출신 김지훈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지훈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그룹 투투 튜크 출신 김지훈의 한 측근은 복수의 매체에 "사망 소식을 접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고자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지훈은 투투 1집 '일과 이분의 일', 2집 '바람난 여자'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00년에는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투투 듀크 출신 김지훈의 전 부인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해명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모씨는 2011년 김지훈과 이혼 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고마웠어요. 전 이제 갈래요. 너무 힘들게 여기까지 버텨왔는데 내가 참 나쁜 아이였나 봐요. 아들도 매우 보고 싶고 버틸 힘은 없고 세상은 온통 남 이야기가 판을 치고 전 남편 김지훈, 차니 아빠. 예쁘게 밝게 잘 키워주고 내 마지막 소원이야. 난 화장시켜 공기 좋은 데로 보내줘"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가수 강원래에 의해 리트윗되면서 누리꾼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삭제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