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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종영 소감, 눈 내리는 서울에서 마지막 촬영.. 결말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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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종영 소감, 눈 내리는 서울에서 마지막 촬영.. 결말 내용은?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12 20:05

▲상속자들이민호종영소감(사진:스타우스)
▲상속자들이민호종영소감(사진:스타우스)

배우 이민호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스 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이민호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민호는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나 지금 행복하냐. 처절한 슬픔의 심연에서 빠져나와 다시 감정을 추스르기가 제일 힘들었다”며 “데뷔 이후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제일 행복한 작품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김탄(이민호 분)은 은상(박신혜)과의 애틋한 사랑에 방황하고 좌절하며 한 회에 무려 7번이나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이민호는 함께 했던 선후배 연기자들과 스태프에게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이민호는 “좋은 작품을 안겨주신 김은숙 작가님, 탁월한 연출로 완성도를 높여주신 강신효 부성철 감독님, 존경하는 선배 연기자들과 모든 스텝들, 사랑하는 제국고 친구들 시청자까지 우리 상속자들팀!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시작된 첫 촬영은 극중 김탄의 생일인 12월 12일 눈 내리는 서울 거리에서 막을 내렸다.

마지막 장면의 촬영을 마친 이민호는 극중 은상의 대사처럼 “안녕, 김탄. 그동안 고마웠어”라며 분신과 헤어지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상속자들’ 최종회에서 김탄(이민호 분)은 해외주주들을 일일이 만나 위임장을 받기 위해 떠난다. 김탄은 은상(차은상 분)에게 “걱정 많이 했지. 잘 이겨내 볼게”라며 이전보다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제우스 호텔 압수수색으로 검찰에 자진 출두하는 아버지(최진호 분)의 곁을 지키던 영도는 “어떻게 되는거냐. 구속 되는거냐”고 말해 아버지와의 이별을 예고했다. 또한 어머니(최지나 분)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간다.

상속자들 이민호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이민호 종영 소감 아쉽다”, “상속자들 이민호 종영 소감, 이제 김탄 못보네”, “상속자들 이민호 종영 소감 그동안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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