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지훈빈소(사진=김창렬트위터)
김창렬이 동료였던 故 김지훈(38)의 쓸쓸한 빈소에 분통을 터트렸다.
김창렬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선배님들, 후배님들. 여기 온다고 해되진 않아요. 진짜 동료애 없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지훈과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김창렬은 1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도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투투 멤버로 故 김지훈과 함께 활동했던 황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단했던 네 삶, 이제 그만 내려놓고 편히 쉬어"라며 "마지막 가는길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잘가라 친구야"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현재 황혜영은 임신 9개월째로 곧 출산을 앞둔 상태라 빈소를 찾기 어려워 대신 글로 자신의 마음을 저했다.
쓸쓸한 故 김지훈 빈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故 김지훈 빈소, 동료분들이 많으 가시면 좋으련만”, “故 김지훈 빈소, 마지막까지 외롭겠네”, “故 김지훈 빈소, 김창렬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등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故 김지훈은 앞서 12일 오후 1시 34분께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