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쓸친소게스트(사진=MBC무한도전/신성우트위터/써니인스타그램)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쓸친소')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쓸친소 게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절친들 중 외로운 스타들을 직접 찾아가 섭외에 나섰다.
특히 정준하의 인맥이 놀라웠다. 그는 "송승헌, 소지섭 같은 애들이 진짜 쓸쓸하다. 잘생기면 뭐하냐"고 절친 소지섭을 추천했다.
정준하는 실제로 소지섭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준하의 전화에 녹화장소에 등장한 소지섭은 "드라마 끝나고 휴식 중이다. 비수기라 쉬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소지섭은 "난 외롭지 않다. 쓸쓸하지도 않다"고 멤버들이 묻기도 전에 말했고 멤버들은 "소지섭이 방송을 본 것 같다. 설마 널 쓸친소에 섭외를 하겠냐"고 해명했다.
그러나 소지섭은 "크리스마스 이브도,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계획이 없다"고 외로움을 표출했꼬 멤버들의 '쓸친소' 출연 섭외에 당황했다.
이동욱 역시 ‘쓸친소’에 초대받았다. 그는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아무 계획 없다"고 말했고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동욱을 쓸친소 특집에 출연시키기 위해 애썼다.
이동욱은 "평소에 정말 '무한도전'을 좋아했다. 준하 형이 한 번은 전화를 하겠지 했는데 연락을 안하다 이럴 때 써먹으려고 전화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로 소지섭, 이동욱이 나온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대박, 소지섭등장, 이동욱, 써니.. 눈 호강”,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에 이어 소지섭 등장에 이어 이동욱이라니 최고다”,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소지섭 등장..드디어 무한도전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 드레스를 입고 무한도전 명찰을 차고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신성우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 게스트로 촬영을 마쳤음을 알렸다.
이날 특집에는 데프콘, 김제동, 김영철, 지상렬, 오나미, 박지선, 양평이형, 윤상 등이 멤버들의 초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