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의딸수백향’서현진
‘제왕의 딸 수백향’ 배우 서현진이 귀마개 패션을 선보였다.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천성이 밝고 착한 설난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진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자신의 얼굴만한 귀마개를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 속에서 추위와의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눈에 띄는 귀마개 패션은 서현진의 특별한 겨울나기 비법인 것.
서현진은 촬영장에 준비된 가마에 오른 후 얼굴을 빼꼼 내밀고는 수줍은 미소로 브이를 그리며 아름다운 공주의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극중 설정에 따라 얇은 한복만을 입어야하는 상황에서 중간 중간 귀마개와 팔토시로 추위를 녹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시간이 길어진 틈을 타 두꺼운 패딩을 입고 귀마개와 팔토시, 핫팩까지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완전무장한 서현진이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서현진이 착용한 귀마개는 현장에서 인기만점 아이템으로 꼽혔다. ‘제왕의 딸 수백향’ 스태프들은 “잘 어울린다. 귀엽다”, “따뜻하겠다”, “어디서 샀는지 알려 달라” 등 귀마개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서현진은 꽁꽁 싸맨 자신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팬들에게 “춥지만 워낙 촬영이 재밌어서 힘들지 않다. 즐기면서 연기하고 있으니, ‘제왕의 딸 수백향’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고 속 깊은 말을 전했다.
한편 ‘제왕의 딸 수백향’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