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빠스껫 볼’ 정동현, 일제 향한 복수 성공할까?

메뉴

전체기사

‘빠스껫 볼’ 정동현, 일제 향한 복수 성공할까?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17 20:25

▲정동현(사진=tvN‘빠스껫볼’캡처)
▲정동현(사진=tvN‘빠스껫볼’캡처)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의 정동현(민치호)이 지일주(이홍기)와 정승교(배성원)가 계획한 폭탄 의거에 함께할 뜻을 밝혔다.

인수(강성민)의 죽음에 이어 아버지 민태신(안석환)의 사형 언도, 여동생 같은 벼리(정인선)와의 이별로 자신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나선 것.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일제에 굴복하지 않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 받아 나라 잃은 백성들에게 농구로서 희망을 심어주려 했던 치호가 민태신의 사형 언도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품에 안겨 우는 어린 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지만 일제의 악법 앞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현실에 절망한 듯 말을 잇지 못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는가 하면 치호는 힘든 시기에 본인에게 짐이 될까 염려한 벼리가 편지 한 장만을 남긴 채 정신보국대에 자원해 떠난 후에야 자신 곁에 아무도 없고 갈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돼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내 방황을 끝낸 그는 나라와 사랑하는 이를 빼앗아간 일제에 복수를 하자고 제안했던 홍기와 성원을 찾아 “난 지키지도 못했고 갈 길도 잃었다”며 “내가 잃어버린 것들 되찾고 싶다”고 폭탄 의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그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화 팀과의 경기에서 진 다케시(하용진)가 산(도지한)의 어머니인 금남(박순천)에게 화풀이를 하다 실수로 그녀를 죽음으로 모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킨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은 17일 밤 9시 4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6,000 ▲225,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1,500
이더리움 3,26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30
리플 1,764 ▲9
퀀텀 1,206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37,000 ▲239,000
이더리움 3,26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3 ▼2
리플 1,765 ▲7
에이다 303 0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9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500
이더리움 3,26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5 ▲10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