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발매된 일본 정규 3집 ‘러브 앤 피스’로 발매 첫 주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 1위에 오른 것.
소녀시대가 앨범 차트에서 발매일 1위에 오른 것은 2011년 6월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지난해 11월에 공개된 정규 2집 ‘걸스 앤 피스’는 발매 첫 주 3위에 올랐다. 국내 여성그룹이 오리콘 앨범 주간차트 1위에 2회 이상 오른 첫 주인공이 됐다. 판매량은 12만9255장. 23만장을 넘게 팔아치웠던 정규 1집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한류의 하락세를 감안하면 호성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샴푸 댄스’로 화제를 모은 ‘러브 앤 걸스’, 발매일은 아니지만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갤럭시 슈퍼노바’ 등의 싱글 히트곡들은 물론, ‘마이 오 마이’, ‘가십 걸스’, ‘플라이어스’ 등 신곡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년 4월부터 후쿠오카, 히로시마, 고베,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에서 일본 세 번째 아레나 투어도 펼칠 계획이다. 오는 22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SMTOWN WEEK GIRLS' GENERATION ‘Marchen Fantasy’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