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레이저 중 가장 빠른 속도, 7차원 안구추적으로 진일보한 라식, 라섹수술 시행
방학을 맞아 시력교정수술을 받기로 한 대학생 A씨. 그 동안 시력이 좋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쉽게 수술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을 수가 없었다. 수술대에 누워 눈을 제대로 뜨고 있을 지, 빛 번짐 같은 부작용은 없을지 걱정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A씨는 이번 방학 동안 강남 아이리움안과에서 ‘아마리스 1050RS’로 시력교정수술을 받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마리스 1050RS는 독일 슈빈트 사에서 내놓은 2014년 형 최신 엑시머레이저.
아마리스750S ‘Co-Wave’수술로 인정받아 슈빈트社로부터 2011년부터 3년 째 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로 지정돼 활동중인 강남 아이리움안과는 17일 ‘아마리스 1050RS’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현존하는 엑시머레이저 중 가장 빠른 각막 절삭 속도(1050HZ)를 기록한 아마리스 1050RS는 디옵터 당 각막 절삭 시간이 1.3초 미만으로, 수술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었다. 또한 각막 절삭 속도가 빨라지면 각막이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라식라섹 수술 후 발생하는 안구건조를 최소화 하고, 각막 세포의 열 손상을 예방한다.
특히,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아마리스1050RS’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에 대해 ‘7차원 안구추적시스템‘을 꼽았다. 사람의 안구는 고정을 시켜도 전 방향으로 미세하게 움직이는데, 레이저 시력교정의 정확성은 안구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시점부터 실제로 레이저를 조사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시간(Latency time)을 얼마나 줄이는가에 달려있다. 기존 장비의 경우 최소 3ms가 발생한 데 비해 ’아마리스1050RS‘는 안구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 이 시간차를 아예 제로화(Latency-Free)했다는 점이 놀랍다는 설명이다. 이는 마치 패트리엇 미사일 타겟의 움직임을 사전에 예측해 목표지점을 정확히 공격하는 원리와 같다.
뿐만 아니라 아마리스RS1050의 ‘CORNEAL-WAVEFRONT’수술은 수술 후 발생하는 고위수차를 약 18%이상 감소시켜 야간 빛 번짐의 증세와 눈부심을 줄일 수 있고, 기존 장비와 타사에 비해 각막 절삭량을 줄일 수 있어 수술 후 잔여각막을 많이 남길 수 있다. 향후에는 원추각막을 앓고 있거나 각막두께가 얇아 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들에게도 ‘콜라겐 교차수술’과 함께 시행 할 경우 라식과 라섹 수술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 원장은 “성공적인 라식라섹수술에 최첨단 장비가 필요한 이유는 수술의 정교함을 극대화하여 환자의 안전과 시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라며, 한편 최신 장비에 대한 고객들의 일방적인 맹신에 대해서는 “아무리 우수한 장비로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방법이 환자의 눈에 적합하지 않거나 의료진의 실력과 경험이 증명되지 않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므로 수술 전 충분한 사전 정밀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좋은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