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한일전(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농구 대결에서 예체능팀이 3점차로 승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일본의 슬램덩크 팀의 한일교류전이 공개됐다.
이날 예체능 팀은 예체능 팀은 경기 초반 에이스 김혁이 발목을 다치면서 위기를 맞았다.
3쿼터 들어서 예체능팀에게 분위기가 넘어왔다. 초반 상대팀 수비에 막혀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던 줄리엔강이 살아난 것이다.
하지만 예체능 팀의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4쿼터 초반에 일본 슬램덩크 팀의 압박수비에 당황하면서 점수 차는 1점 차까지 좁혀졌다.
다행히 예체능 팀은 경기 종료를 앞두고 일본 슬램덩크 팀의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얻으면서 3점 차 승리를 거두게 됐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김혁은 “내 몸도 중요하지만 감독님도 코치님도 한일전에선 진 적이 없다고 하셨다. 한일전이라는 게 내게는 너무 컸다. 내가 박살이 나든 일단 가서 동료를 도와주고 이겨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라고 전해 큰 감동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승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승리 고생했어요",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김혁 대단하다",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두 팀 모두 좋은 경기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발목 괜찮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