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결승골(사진=선덜랜드트위터)
선더랜드의 기성용이 첼시와의 캐피털원컵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선더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캐피털 원 컵 8강전에서 연장전 종료 2분 전 터진 기성용의 역전골로 선더랜드는 첼시를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선더랜드는 컵대회 4강에 진출했다.
이에 대해 유럽언론들은 "기성용이 첼시의 문을 열었다"라며 '영웅'이라고 평가했다.
선덜랜드 경기 직후 구단 트위터에는 기성용을 '매치 위너'이자 '키플레이어(kiplayer)'라고 소개한 글이 게재돼기도 했다.
또 선덜랜드는 "기성용의 골이 리그컵 4강행을 이끌었다"면서 "위어사이드에서 극적인 드라마가 펼쳐졌다"고 전했다.
한편 선더랜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기성용의 인터뷰 링크 주소를 첨부하며 한글로 “믿을 수 없는 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기성용 결승골에 누리꾼들은 "선더랜드 첼시 기성용 골 동영상, 잘하고 있네" "선더랜드 첼시 기성용 결승골 동영상, 자랑스럽다" "선더랜드 첼시 기성용 결승골 동영상 어디서 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