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직거래를 하고 있는 양지홈삼이 지난달 MBC '불만제로 UP'에 양심제조업체로 소개됐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을 위해 홍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반값 홍삼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최대 10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난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홍삼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 성분 때문이다. 인삼을 찌고 말리며 홍삼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 사포닌이 생성된다.
방송을 통해 년근별 사포닌 함량 수치도 비교됐는데, 시중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는 6년근 홍삼보다 오히려 4년근 홍삼에서 사포닌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양지홍삼 최승 대표는 “실제 효능에서는 4년근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6년근이라는 의미의 6자가 붙으면 가격을 더 지불해야 되는 웃지 못할 형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양지홍삼은 6년근 홍삼에 연연하지 않고 인삼 전매제 폐지 이후 12년간 줄곧 4년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최 대표에 따르면, 4년근 홍삼의 초기 시장진입이 쉽진 않았지만,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과 과학적인 연구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고, 또한 방송 등 매스컴을 통해 년근별 홍삼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실속파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소비자들이 홍삼의 불편한 진실을 알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홍삼정 제품이 완판되기도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 대표는 “식품연구학회와 대한약학회 연구결과를 근거로 4년근 홍삼이 6년근 홍삼에 비해 인삼사포닌은 약 20% 이상 높고 비사포닌 계열이면서 면역력 강화기능을 가진 산성다당체는 40% 이상, 폴레세아틸렌류는 60% 이상 검출 되었으며 6년근 홍삼이 높은 것은 인삼단백질류 등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값홍삼도 기존 유통구조를 깨트린 혁신적인 판매 방식이지만, 직거래를 한다면 그 이하의 가격, 유명 브랜드 홍삼의 1/3가격에도 충분히 고품질의 홍삼정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지홍삼(www.samsamo.net)은 이밖에도 약알칼리수 육각수로 홍삼을 초저온 열수 추농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홍삼정 검사결과 Rg1+Rb1의 합이 10mg 이상 검출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