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윤진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는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30초 예고편이 공개됐다.
그녀가 맡은 극장 매표원 진경은 사람들에게 ‘까칠하다’는 평가를 듣는 인물로 예고 영상 속 윤진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이 살 필요는 없잖아요”라며 세상의 잣대와 편견에 대한 진경의 속마음을 내비친다. 영화 속 인물들은 그런 그녀의 독특한 매력에 하나 둘씩 이끌리며 그녀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강원도 영월을 배경으로 제작되어 서정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그녀가 부른다’는 2008년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마음이…’의 박은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의 제작 지원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뛰어난 작품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윤진서의 호연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영화 ‘그녀가 부른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