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결혼
배우 양정아(42)가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양정아는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노홍철, 진재영, 예지원, 신봉선, 서유정, 최정윤, 송은이, 박소현 등 SBS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들은 물론 오연수, 윤해영, 오연서, 최정윤 등이 참석했다.
결혼식의 1부 사회는 유준상이 2부는 노홍철이 맡으며, 축가는 서영은과 '골드미스가 간다' 맴버들이 각각 불렀다.
양정아는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드디어 ‘국민 노처녀’ 딱지를 뗐다”며 “신랑에게 고맙고 늦게 결혼하는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배우 박소현과 예지원에게 미안하다”며 아직 결혼하지 못한 골드미스들에게 인사말을 건네기도 했다.
양정아 결혼에 누리꾼들은 “양정아 드디어 결혼!! 축하해요 ”, “양정아 결혼, 늦게라도 가서 다행이네요”, “양정아 결혼, 행복하세요”, “양정아 결혼, 남편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정아와 신랑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신랑은 세 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