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석준(38) 아나운서와 전 한국경제TV 김미진(35) 아나운서가 결혼 7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22일 한 매체는 KBS 관계자의 말을 빌어 한석준 아나운서와 김미진(35) 전 한국경제 TV 아나운서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와 인터뷰한 관계는 “두 사람이 곧 이혼 도장을 찍는다. 별거한지 꽤 됐다고 들었다. 재산 분할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다 끝마쳤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감정이 상해 헤어진 것은 아니며 자녀가 없어 양육권으로 다툴 일도 없으며 변호사를 통해 이혼 합의 또한 깔끔하게 끝낸 상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곧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을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한석준 아나운서와 김미진 아나운서는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 시선을 모은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잠시 떠나는 여행. 평안을 찾고 나를 다시 찾고. 다녀오겠습니다”는 글을 남기며 심경을 대변한 듯한 인상을 줬다.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파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준 아나운서 힘내세요~”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파경, 충격적이다” “한석준, 김미진 두 분 다 옳은 선택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