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 명절음식 재료의 높은 가격 못지 않게 고민되는 것은, 양가 부모님께 드릴 명절 선물이다.
가장 흔히 선호되는 명절 선물은 인삼이나 홍삼으로 대표되는 건강식품이다. 그러나 자칫 식상한 효심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부모님의 체질까지 고려된 건강식품을 찾기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외에도 다른 명절 선물이 존재는 하나 제한적으로, 한정적인 범위 안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부부 간의 이견이 발생해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며, 이는 명절 부부 불화의 흔한 이유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백수오’가 각광받고 있다. 황혼기의 부모님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다.
백수오는 예로부터 한방에서 다양한 효능을 인정받아 온 약초이며, 순 우리말로는 ‘큰 조롱’이라고도 한다. 자양과 강장, 보혈 등의 효능이 있으며, 머리가 하얗게 세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백하수오’라고도 불리는 백수오는 어찌 하(河), 머리 수(首), 까마귀 오(烏) 자를 쓰며, ‘어찌하여 머리가 까마귀처럼 검은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탈모의 경우 딱히 건강식품이라 할만한 것들이 없어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양배추, 알로에, 호박, 석류베리, 야채수 등 ‘자연의 품격’ 시리즈를 통해 일체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식품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GNM의 박유영 대표는, 백수오 원료선정 시 가장 고려한 것으로 ‘부부 건강’을 꼽았다. 포괄적인 ‘건강’에 초점을 맞춰온 기존의 건강보조식품이 ‘정력’과 ‘아내 건강’ 등으로 개별적인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진화 했다면, GNA의 ‘순수한 백수오’는 부부 건강에 집중한 특화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자녀 부부가 부모님에게, 혹은 부모님이 자녀 부부에게 권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명절선물로 각광받고 있다”며 “온 가족에 유용한 상품을 만드는 것이 제품개발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의 제품은 백수오, 속단, 당귀의 추출방식 개선을 통해 원료제품 함유비율이 높고 석류, 크렌베리, 아로니아, 사고 등의 항산화 과즙을 첨가해 영양과 맛을 동시에 살려냈다는 점에서 다른 회사 제품들과 차별화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