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대본리딩현장(사진=CJE&M)
송지효 최진혁 주연의 ‘응급남녀’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2월23일 tvN ‘응급남녀’(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 제작진 측은 “지난 20일 ‘응급남녀’의 출연배우 송지효와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등 주요 출연진들이 모여 첫 대본 리딩을 했다”고 전했다.
송지효는 대본 리딩에 앞서 “밝고 씩씩한 오진희 역에 점점 애착이 커진다.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진혁도 “들뜬 마음으로 왔다. 전작과 다른 캐릭터에 흥분도 된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들어간 송지효와 최진혁은 극 중 철천지원수 사이답게 티격태격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응급남녀'를 담당하고 있는 CJ E&M의 윤현기 PD는 "배우들이 만날 때마다 원래 알고 있던 사이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인다"며 "송지효, 최진혁 등 배우들의 작품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절로 든다"고 전했다.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부부가 병원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일을 담은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내년 1월 24일 첫 방송된다.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을 본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화기애애하네",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만 봐도 대박날 듯",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송지효 대박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급남녀’는 ‘응답하라 1994’ 후속으로 내년 1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