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프리미어리그데뷔골(사진=선덜랜드공식페이스북)
기성용 EPL 데뷔골 인증샷이 화제다.
기성용은 27일(한국시각)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EPL 18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선덜랜드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3-4일 간격으로 경기가 짜여져 있는 '박싱데이'의 첫 경기에서 최근 리그 6경기 무승이라는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선덜랜드에게 이번 에버튼전 승리의 의미는 크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박싱데이 기간 동안 강등권에서 탈출하지 못한다면 강등된다'라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 후 기성용(24·선덜랜드) 소속팀 선덜랜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기성용이 모두에게 오늘의 스코어를 상기시키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성용은 손가락으로 1-0을 나타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선덜랜드는 기성용 EPL 데뷔 골에도 3승4무11패,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기성용 EPL 데뷔 골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EPL 데뷔 골, 축하해요", "기성용 EPL 데뷔 골, 한혜진 내조가 빛을 보나?", "기성용 EPL 데뷔 골, 정말 멋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