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최민환(사진=FNC엔터테인먼트)
한류 대표 그룹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이하 요셉 어메이징) 주인공 요셉으로 캐스팅 됐다.
최민환은 한류 대표 주자답게 한국이 아닌 일본 오사카에서 2012년 11월 공연 되었던 뮤지컬 ‘광화문 연가’ 최연소 지용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
‘광화문 연가’ 공연 당시 그는 숨겨둔 노래와 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올해 여름 뮤지컬 ‘궁’에서 황태자 이신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제작사 ㈜라이브앤컴퍼니 측은 27일 최민환의 캐스팅에 대해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능성이 충분한 배우다”며 “‘요셉 어메이징’의 주인공 요셉 역을 경험하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 와 팀 라이스의 최초의 공동작업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와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12월 31일부터 2014년 2월 9일까지 대학로 뮤지컬 센터에서 열리며 최민환은 1월 17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19, 24~26, 29, 2월 1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