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마지막 회에 정유미가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칠봉이 유연석이 야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 분)을 짝사랑하는 야구선수 칠봉 역으로 열연한 유연석의 야구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연석이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연석은 진지하게 한 곳을 응시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는 귀여운 모습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정을 포기한 칠봉이 김선준(유연석 분)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칠봉이는 성나정(고아라 분)에 대한 짝사랑을 스스로 끝냈다. 이후 2002년 6월, 월드컵 응원을 위해 신촌 하숙집에 모인 하숙생들은 오랜만에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칠봉이는 친구들의 부탁으로 치킨을 사서 신촌 하숙집으로 향했고, 그 과정에서 골목길에서 정유미와 부딪히며 새로운 인연을 예고했다.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던 정유미는 칠봉이와 부딪히며 신발 한 짝을 잃어버렸다. 정유미는 신발을 찾으면서 "딸딸이"를 외쳐 칠봉이의 새로운 인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응사 정유미 등장에 이은 유연석 야구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응사 정유미 등장 이은 유연석 야구장, 둘이 잘 되는 모습도 보고 싶은데", "응사 정유미 등장 이은 유연석 야구장, 칠봉이 나정이 떠나더니 정유미랑 만나네~", "응사 정유미 등장 이은 유연석 야구장, 비주얼 커플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