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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유성은, 태진아와 시청자 울리다… “역시 괴물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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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유성은, 태진아와 시청자 울리다… “역시 괴물신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30 12:38

“엄마 입장에선 못해줬다고 생각하시는데 응원만으로도 감사”

▲유성은(사진=KBS2‘불후의명곡’캡처)
▲유성은(사진=KBS2‘불후의명곡’캡처)

가수 유성은이 ‘불후의 명곡’에서 태진아의 ‘사모곡’을 열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성은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태진아 편에 출연해 ‘사모곡’을 불렀다.

신동엽은 무대 전 “무서운 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차트 1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무서운 신인이다”고 유성은을 소개했다.

유성은은 무대에 앞서 “‘불후의 명곡’에 코러스를 하러 몇 번 왔었다. 코러스하러 왔던 곳에 가수가 돼서 오니 벅찬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엄마 입장에선 많이 못해줬다고 생각하시는데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사모곡’은 어머니께 바치겠다”고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유성은은 화이트 셔츠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담담하게 노래를 시작했지만 하일라이트 부분에서는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현장에 있던 태진아와 함께 모두를 놀래켰다.

무대 후 대기실의 출연자들은 “유성은의 보이스는 한국적인 정서의 한과 팝적인 느낌이 잘 섞였으며 유성은은 담담하게 불러서 더 사무치게 들리는 것 같다”고 전하며 유성은을 극찬했다.

유성은의 ‘사모곡’ 무대가 끝나자 마자 방송이 끝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순위에 장시간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유성은의 무대를 본 누리꾼은 “유성은 정말 대박”, “노래를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저도 덩달아 울었네요''유성은 1위해도 손색없었다”, “역시 유성은 대박” 등의 칭찬이 이어졌다.

한편 볼거리 위주의 가요계에 진정한 실력으로 중무장하고 자신있게 발매 한 유성은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Be OK’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신인으로서의 이례적으로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대중들에게 고른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Healing’을 발매 해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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