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시즌3(사진=셜록캡쳐)
영국 드라마 ‘셜록 시즌3’(Sherlock, Season3)가 다음달부터 3주 동안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영국에서 1월 1일 첫 방송되는 '셜록 시즌 3'(Sherlock, Season3)는 다음 달 5일부터 3주 동안 KBS 2TV에서 매주 일요일 밤 11시 55분 방송한다.
시즌 3는 코난 도일의 작품 중 '빈집의 모험'(The adventure of the empty house), '네 개의 서명'(The sign of four), '마지막 인사'(His last bow)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5일 방송하는 1부 '빈 영구차' 편에서는 2년 전 추락사로 모습을 감춘 셜록이 새로운 연인과 안정된 삶을 사는 존(마틴 프리먼) 앞에 나타난다.
12일 2부는 왓슨 부부의 결혼식에서 신랑 들러리 연설을 맡은 셜록이 살인자의 계획을 함께 수사하는 '세 사람' 편이, 19일 3부는 셜록이 편지 도난 사건을 수사하며 숙적 찰스와 마주하게 되는 '마지막 서약' 편이 방송된다.
존이 사랑에 빠지는 메리 모스튼 역에 실제 마틴 프리먼의 부인인 아만다 애빙턴이 출연한다.
영국 BBC가 제작한 '셜록'은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를 현대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2011년 영국아카데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수상작이다.
셜록 시즌3 방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셜록 시즌3, 정말 기대된다”, “셜록 시즌3, 무조건 본방사수”, “셜록 시즌3, 더빙이라 좀 별로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