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워스트일베일워
일간워스트가 화제인 가운데, 진중권 교수가 일간워스트 저장소에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화제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간워스트, 재개장하면 '닉(닉네임)'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은밀히 활동할 생각"이라며 "정치나 이념과 관계없이 그냥 금기 없는 분위기가 좋아서 들어오는 아이들에게 뭔가 대안적 놀이공간이 필요하기는 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일간워스트(http://ilwar.coroke.net/) 저장소'는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패러디한 인터넷 커뮤니티다. 일간워스트 저장소는 비추천/반대 버튼을 '민영화'로 대체해, 일베가 민주화를 부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발을 드러냈다.
한편 일간워스트 저장소 측은 접속자가 몰리자 이전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이날 게재했다.
일간워스트 저장소 소식과 일베 일워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베 일워 누가 승리할까” “일베 일워, 앞으로가 기대되네” “일베 일워 생생한 의견들의 많이 나오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