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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유미 수중오열… 대역없는 열연에 스태프 감탄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03 16:11

무늬없는 검은색 수영복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비율 자랑

▲‘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김유미(사진=커튼콜제작단,드라마하우스)
▲‘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김유미(사진=커튼콜제작단,드라마하우스)

배우 김유미가 수중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화려한 골드미스로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쥐락펴락 할 김유미(김선미)가 수영장에서 온몸 투혼을 발휘한 것.

사진 속 김유미는 수영장 물속에 깊이 들어가 눈물을 흘리는 촬영에 한창이다. 이는 오는 1월 6일 방송될 1회의 한 장면으로, 미모와 능력을 고루 갖춘 완벽한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김유미는 안전을 대비해 대역배우가 대기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모든 연기를 다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무엇보다 물속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 한 손에 무게감있는 추를 달고 들어가 흔들림없는 연기를 펼쳤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투명한 피부의 민낯은 물론 무늬없는 검은색 수영복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 김유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으로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부족할 것 없는 생활을 즐기고 있는 선미가 물속에 들어가 숨어 울어야 했던 가슴 먹먹한 사연이 펼쳐진다”며 “김유미의 열연으로 더욱 감성적인 장면으로 탄생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돌싱녀 유진(윤정완), 골드미스 김유미(김선미), 전업주부 최정윤(최지현)을 주축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유미의 가슴 찡한 오열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1월 6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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