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영희, 기상캐스터 김혜선, 아나운서 김보민, 방송인 최희 모녀가 출연해 '2014년 내 딸 핀다 혹은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서울에만 100명 정도의 아나운서가 있다. 사람들한테 아나운서 누구 아냐고 물어보면 10명도 기억을 못 한다. 프로그램은 한정돼있는데 출연할 사람은 많기 때문이다. 우리 기수만 해도 11명인데 항상 돋보이는 아나운서가 그 기수의 중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우리 때는 노현정 아나운서가 기수의 중심이었다. 노현정 시대였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갈수록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 나는 동기이고 심지어 1살 언니인데 촬영장에 가도 의자를 다른 걸 주더라"고 토로했다.
김보민 폭풍눈물에 누리꾼들은 "김보민 폭풍눈물, 노현정 강수정 예쁘긴 해" "김보민 폭풍눈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 당해 마음 아팠구나" "김보민 폭풍눈물, 노현정이 동기였네" "김보민 폭풍눈물, 정말 서러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