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기륭전자 논란, 노조원 통고 없이 '도망 이사'.. 회장 해명한다는게~

메뉴

전체기사

기륭전자 논란, 노조원 통고 없이 '도망 이사'.. 회장 해명한다는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02 15:29

▲기륭전자논란(사진=기륭전자홈페이지)
▲기륭전자논란(사진=기륭전자홈페이지)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가 노조원들에게 통고 없이 '도망이사'를 간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6년에 걸친 정규직화 투쟁을 마친 기륭전자 노동자들은 지난해 5월 복귀를 결정했다.

그러나 복귀 후 대기발령이 내려져 급여도 받지 못한채 출근만 하고 있던 상황에서 회사 측이 지난달 30일 통고도 없이 이사를 가버리고 말았다.

노조원들은 그나마 출근하던 회사 총무부장과 수리기사에게 회사의 이사 주소지를 물었으나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이에 최동열 기륭전자 회장은 "회사 규모가 축소돼 예전 기륭사옥 옆 사무실로 이전했다. (노조원들이) 불법 점거하려는 것 같다. 지금은 회사가 너무 어렵다"고 해명했다. 현재 기륭전자는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폐지 심사를 진행할 정도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륭전자의 '도망이사'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륭전자, 도둑이사 황당하기는 한데 노조원들이 너무 심했던 거 아닌가?" "기륭전자, 노조 때문에 망했다는 게 진실?" "기륭전자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51,000 ▼146,000
비트코인캐시 374,600 ▼400
이더리움 3,27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0
리플 1,764 ▼8
퀀텀 1,218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73,000 ▼204,000
이더리움 3,26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80
메탈 371 ▼2
리스크 259 ▼4
리플 1,763 ▼9
에이다 304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7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74,100 ▼900
이더리움 3,27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0
리플 1,763 ▼9
퀀텀 1,213 0
이오타 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