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3일 신곡 ‘괜찮다’와 ‘없어’ 두 곡을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한다.
지난 달 6일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서브소닉(Subsonic)’을 발매하고 계절에 맞는 따뜻한 음악으로 각종 음원 차트를 순항중인 윤하가 앨범 수록곡 중 ‘괜찮다’와 ‘없어’를 새롭게 재편성한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공개하는 것.
윤하가 3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 ‘괜찮다’는 지난 ‘서브소닉’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만들고 작곡가 스코어가 작업, 윤하의 슬픈 감성을 특히 잘 표현해 냈다.
또한 타이틀 곡 ‘없어’는 피아노 연주와 글루미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곡으로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이루펀트가 피쳐링에 참여, 윤하와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느낌을 연출한 바 있다.
이에 3일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재탄생하는 ‘괜찮다’와 ‘없어’ 두 곡이 과연 앨범에 실렸던 곡들과는 어떤 다른 느낌으로 완성됐을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특히 타이틀 곡 ‘없어’는 피쳐링을 배제한 채 윤하의 솔로곡으로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이미 지난 달 27-28일 가졌던 단독콘서트 ‘스물 여섯 그리고…’ 무대를 통해 솔로버전을 공개하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바 있기에 오늘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공개되는 ‘없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위얼라이브의 한 관계자는 “윤하가 지난달 6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브소닉’ 앨범 중 ‘괜찮다’와 ‘없어’ 두 곡을 색다른 느낌을 가미한 라이브 음원으로 재구성해 발표하게 되었다. ‘서브소닉’ 앨범에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늘 새롭게 공개하는 두 곡의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윤하는 3일 저녁 6시 30분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없어’의 솔로 라이브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