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음주운전적발(사진=채널A)
국가대표 출신 축구 선수 최성국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채널 A에 따르면 최성국은 지난달 27일 0시 30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미니쿠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최성국이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하는 모습을 보고 쫓아갔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과정에서 술 냄새를 맡고 음주 측정을 했다. 최성국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6%로 면허 정지에 해당한다.
최성국은 "경찰이 쫓아오는 줄 몰랐고 안 좋은 일이 있어 술을 조금 마셨다"고 진술했다.
최성국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성국 음주운전 적발, 진짜 안 되겠네” “최성국 음주운전 적발, 무슨 이유지?” “최성국 음주운전 적발, 승부조작 눈물은 악어의 눈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승부조작 파문 당시 결백하다고 주장하던 최성국이 '자진신고기간'을 이틀 앞두고 자수해 팬들에 큰 실망감을 안겼던 만큼 이번 음주운전도 팬들은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성국은 축구협회에서 영구 제명됐으며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도 축구선수 자격을 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