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 나란히 컴백한 동방신기와 걸스데이가 동명의 신곡 '섬싱'(Something)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걸스데이는 3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Something'과 수록곡 '쇼 유(Show you)'를 소개했다.
지난 2010년 데뷔 이래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어필한 걸스데이는 신곡 'Something'을 통해 과감한 섹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동방신기는 지난해 12월26일 "1월6일 정규 7집 '텐스'(TENSE)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방신기의 타이틀곡은 걸스데이와 신곡과 같은 '섬싱'(Something)이다.
두 그룹은 오는 3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같은 제목의 신곡을 들고 나온 두 팀이 공교롭게도 같은 무대에서 컴백 맞대결을 펼치게 되자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걸스데이 동방신기 something에 인터넷 게시판에는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누리꾼들은 "동방신기랑 걸스데이가 something 같은 노래 제목으로 컴백한다. 과연 어느 팀이 웃을 수 있으려나", "걸스데이 something 하필이면 동방신기랑 같은 제목이네. 걸스데이 팬들 우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요즘 동방신기 정도면 걸스데이도 할 만하다. 삼촌팬들 저력을 보여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