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4호선단전(사진=YTN캡처)
지하철 4호선이 단전돼 운행이 2시간 동안 중단됐다.
6일 오전 지하철 4호선이 단전돼 운행이 2시간 동안 중단됐다. 지하철 4호선의 단전으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단전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노선은 지하철 4호선의 당고개 방향이다. 이날 오전 5시 30분경 금정역에서 남태령역 방향으로 이동하려던 지하철 4호선이 출발하지 못했다.
지하철 4호선의 단전으로 오이도역에서 선바위역 사이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다. 이후 약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7시 40분경 운행이 재개됐다.
지하철 4호선의 단전으로 2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되면서 경기도 지역에서 서울로 출근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코레일 측은 단전 사고 후 하행선만을 이용해 상행선 열차와 하행선 열차를 교대 운행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코레일 측은 이날 오전 4시경 선로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단전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지하철 4호선 단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하철 4호선 단전, 2시간 지연이라니", "지하철 4호선 단전, 출근길 혼잡했어", "지하철 4호선 단전, 위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