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윤두준은 이특 부친상과 조부모상 조문한 한 후 이특의 상황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처음 이특 부친 및 조부모상은 교통사고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자살로 전해지고 있다. 집에서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권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이특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특의 부친상 및 조부모상에 애도를 표했다. 이 외에도 유키스 수현, 2PM 찬성, 슈퍼주니어 려욱 등이 비보를 접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특 누나 박인영 이틀 전 모습이 팬들을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앞서 1월6일 경찰에 박인영 동생 이특 조부모와 부친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특은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한번에 당해 급히 군에서 귀가했고 이특 누나 박인영 또한 빈소로 향해 조문객을 맞고 있다.
이특 누나 박인영은 조부모상 부친상 비보를 접하기 하루 전 1월5일까지만 해도 여느 때처럼 활발하게 트위터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박인영은 1월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14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게재하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현재 박인영 트위터는 침묵에 휩싸여 있다.
이특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같은 날 이특의 부친 박용인 씨와 할아버지 박현석씨, 할머니 천경태 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현재 군 복무중인 이특은 급히 귀가해 조문객을 맞고 있다.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합동 분향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진행된다.
이특 부친 조부모상 윤두준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특 부친 조부모상 윤두준 글 보니 마음이 더 아프다” “이특 정말 마음이 아플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